인사말

안녕하세요


뉴스통신사 포탈뉴스통신(portalnews.co.kr)을 운영하고 있는 포탈네트웍스㈜ 대표 최태문입니다.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인터넷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년 현재  12,420개가 되는 인터넷신문사와 총 26,493개에 달하는 정기간행물 등록업체들은 국민들의 알권리와 대한민국 언론발전을 위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소규모 인터넷신문사들과 신설 언론사들은 기존 언론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혜택인 공공기관 홍보비에서 소외되어 왔고 앞으로는 기존 수혜 인터넷신문사들도 홍보비 축소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공공기관(시.도 및 산하 시군구청, 산하 공공기관,교육청,의회 등)에서는 홍보비 지급기준을 전산화,세분화하고 있고 대표적으로 구독자수와 기사건수체크를 자동화하여 홍보비 지급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들은 공공기관 뉴스송출건수가 부족해서 홍보비 지급대상에서 탈락될 수 밖에 없고 인건비 부족으로 기자가 줄어드는 상황은 더욱 더 인터넷신문사들의 생존에 위협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포탈네트웍스는 10년전부터  소규모 인터넷신문사들의 어려운 실상을 알고 서로 상생할수 있도록 공공기관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뉴스 자동송출 서비스를 만들어서 꾸준히 제공해왔습니다. 


대형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뉴스원은 국제뉴스.시사뉴스,경제뉴스등을 제공하지만


포탈뉴스통신은  전국의 공공기관(중앙부처, 시.도 및 산하 시군구청,공공기관,교육청,의회 등 ) 500 여곳에서 생산되는 1일 평균 약 2,000건의 뉴스를  월55,000원의 사용료를 받으면서 뉴스송출건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2024.12월기준 1일평균 1,897건  경기지역 427건송출  2024.11월기준 1,961건 경기지역 455건 송출) .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포탈뉴스통신의  3년간 뉴스 송출 서비스 사용료는 196만원에 불과한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메일을 보내는 보도자료들을 저희가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10회이상 송출하고 있어서 타 신문사 대비 송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기자분들이 외출하거나 저녁 미팅에 참석하시더라도 뉴스 송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부가적으로 출입처를 확대하여 수익을 증대시키는 큰 효과가 있습니다.


600 여개가 넘는 인터넷신문사에서 저희 보도자료 자동송출서비스를 경험하셨고 많은 대표님들께서 이런 서비스가 있는줄 몰라서 그동안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고 계십니다. 제공되는 뉴스의 형식이나 내용 검증은 저희가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사 포탈뉴스통신(portalnews.co.kr) 사이트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포탈네트웍스는 어려운 언론 경영환경에서 고민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신문사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뉴스통신사 포탈뉴스통신과 한국인터넷뉴스협회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와 제휴하여 체계적인 전문 기자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언론협회가 회원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느낄수 있도록 공공기관 뉴스 자동 송출서비스 같은 협업 시스템, 기자교육 과정 등을 개발하고  협회를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언론업계에 새롭게 참여하거나 지속적으로 인터넷신문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언론인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탈네트웍스의 공공기관 뉴스 자동송출 서비스와 추가적인 서비스들도 이용하셔서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인터넷신문사가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포탈네트웍스㈜(제호:포탈뉴스통신) 대표 : 최태문 배상

문의 Tel. 02-516-0030 |  e-mail news4u@portalnetworks.co.kr   news4u@port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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